18일 포스코는 9시44분 현재 전날보다 1만4000원(2.75%) 하락한 49만6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도 각각 2.54%, 3.65% 내린 6만9200원, 4만6100원에 거래됐다.
이같은 철강주의 약세 전환에 대해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 영향이라고 풀이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철강지수는 7.4%나 급락했다. 경기침체에 따른 철강수요 감소 전망 때문이다.
김봉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철강업체들의 2/4분기 수익은 좋았으나 피크라고 보는 시각이 두드러진 것 같다"며 "하지만 포스코의 경우 미국 수출 비중이 3%에 불과해 영향이 크지 않으므로 다르게 봐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