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1.1%, 전년대비 5%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CPI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전년대비로는 2.3% 상승해 여전히 연준의 물가안정 판단 범위인 1~2%를 상회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6월 CPI가 0.7%, 근원CPI는 0.2% 각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별로 보면 에너지 물가는 전월대비 6.6% 급등했고, 특히 휘발유 가격은 전월대비 10.1% 수직 상승했다.
교통비는 전월대비 3.8% 상승했고 반면 의료비는 0.2% 상승하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