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34분 현재 기린은 230원(14.84%) 오르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상한가 잔량에만 180만여주가 쌓여있다.
최근 윤석춘 CJ제일제당 부사장이 CJ의 기린 인수설과 관련 "자신이 관할하는 사업 분야가 아니라 아는 게 없다"며 "그룹 내에서 제빵사업을 검토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힌 뒤 하루만에 입장이 바뀌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실무진 차원에서 예전부터 기린과의 인수합병에 관해 검토한 사례가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기린 인수전에는 CJ, 롯데 등 몇몇의 회사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