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CJ투자증권 및 CJ자산운용의 매각을 통해 현금흐름에 여유를 확보한 CJ는 기존 F&B, 미디어 및 유통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할 것"이라며 "이는 CJ투자증권의 매각으로 인한 CJ의 이익추세훼손을 보상하고도 남을 투자를 전제로 하는 것으로 불확실성의 완전한 해소라고 보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지난 5월 MOU 체결 이후 적절한 시점에 이루어진 본 매각은 투자심리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최근 급락을 경험한 CJ의 주가수준은 CJ제일제당을 시가로 평가했을 경우의 순자산가치의 50%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확실한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