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광 SK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이 지난 2003~2004년도 13% 초반대에서 최근 15% 내외로 성장세"며 "손해율 역시 지난 4~5월 66% 수준에서 안정되고 6월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유가와 내수경기 둔화로 자동차 운행률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장기보험시장에서도 현대해상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특히 손해율이 83% 수준으로 하향 안정됨으로써 수익성이 제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해상의 1/4분기(4~6월) 수정순이익을 전년동기대비 42.9% 증가한 73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분기별 실적으로 사상 최대규모다.
이어 올해 전체적인 수정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42.1% 증가한 2993억원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