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홍콩 증시는 대형 은행주와 본토 통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1% 이상 급락했다.
미국 기업들의 2/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본토 통신주가 약세를 보여 지수는 오전중 하락 반전됐다. HSBC 또한 약세를 보였지만, 유가 상승 영향으로 본토 에너지주는 반등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282.60포인트, 1.27% 하락한 2만 1901.95를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국내 설정된 중국 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64.05포인트, 0.52% 떨어진 1만 2242.94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