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910억원이 순유입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870억원 유출 우위를 나타냈다.
채권형펀드에서는 1960억원이 순유출됐으나 MMF로는 7790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달 12일 이후 19거래일 연속 순유입 행진이 계속됐다. 순유입 규모는 전날 240억원에서 다시 910억원으로 늘었다. 코스피지수가 1500대에 머물고 있음에도 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저가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이날도 유입금액은 620억원에 불과하고 환매금액이 1490억원에 달했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885억원 감소한 142조39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18억원 증가한 81조4868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003억원 감소한 60조552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