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스탠포드대학 제난 바오 교수팀은 지난 3년 동안 공동 연구한 끝에 '탄소나노튜브 트랜지스터 제조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의 특징은 탄소나노튜브 트랜지스터 제조시, 기존 3단계(분리, 위치제어, 배열) 공정을 한 번의 과정으로 제조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공정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스탠포드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저가격 LCD용 구동 소자, 센서소자, 태양전지용 투명전극 등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술준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외부전문업체와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핵심기술에 대한 선행 연구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