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27분, '모바일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태웅 관계자는 7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2/4분기 매출 1250억원, 영업이익은 매출액의 18% 수준(225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이 예상하는 실적규모는 기존의 사상최대치인 전월(매출 1084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에 비해서도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월비로는 50% 가량 늘어난 규모.
회사측 관계자는 "수주 잔고 자체가 많은 것 외에도 스팟성으로 들어오는 물량이 많아진 것이 실적증가 배경"이라며 "특히 국내 플랜트산업쪽에서 단기성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리먼브러더스증권은 태웅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는 11만 4000원을 잡았다.
마크 윤 애널리스트는 "태웅의 주가는 실적우려를 반영하며 최근 5주간 19% 하락세를 겪었다"며 "하지만 이같은 우려는 주가에 이미 반영됐으며 지금 매수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태웅은 동부증권이 최근 코스피 200 종목 중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ROE 대비 PBR매력이 높은 기업을 산출한 뒤 시장 애널리스트의 정성적 평가를 더해 추천한 8개 기업에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