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주요 제품 호황을 반영하여 이익전망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
최근 탐방 결과, 가성소다, 메셀로스, prism필름 등 주요 제품 시황이 매우 좋고 2분기 중 환율상승의 긍정적인 효과도 크며, 설비투자가 당초 계획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삼성정밀화학의 2008~2009년 EPS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34.7%, 20.5% 상향 조정한다. 또한 이와 같은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 지속으로 프리미엄 확대가 예상되어 목표주가를 종전의 60,000원에서 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전 사업에서 강한 실적 모멘텀 발생
삼성정밀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122.8% 증가한 30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009년과 2010년 순이익성장률도 전년대비 각각 22%, 17.7%로 예상되는 등 장기 이익성장률도 매우 높을 전망이다. 삼성정밀화학의 강한 실적 모멘텀이 세 가지 사업 모두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을 만 하다. 첫째, 암모니아계열 사업의 적자는 요소가격 상승에 힘입어 금년부터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둘째, 염소/셀룰로스계열 사업 이익는 주요제품 마진강세와 설비확장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셋째, 전자재료 사업도 BTP, LCP, prism필름 등의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등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뛰어난 성장성에 힘입어 주가 프리미엄 확대 전망
삼성정밀화학은 2008년 PER 14.7배, PBR 1.7배에 거래되고 있어 국내 화학기업 중 높은 valuation을 받고 있는 기업 중의 하나이다. 동사가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는 이유는 세 가지이다. 첫째는 뛰어난 이익모멘텀(2008~2010 순이익 CAGR 47.2%)이고, 둘째는 삼성그룹 내 IT기업들을 captive user로 하여 전자재료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는 점이다. 셋째는 폴리실리콘과 같은 미래사업 진입 가능성이다. 향후 성장성 가시화와 함께 프리미엄 확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