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나스닥지수 약세를 따라 기술주로 매물이 증가했고, 고유가 등 대내외 경기 불안 요소들이 투자자들을 옥죄었다.
4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27.51엔, 0.21% 하락한 1만 3273.89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가 약세로 전환했으며, 장중 1만 3135.46엔까지 100엔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막판 매수로 낙폭이 줄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지난 12거래일 동안 무려 1214엔이나 하락했다
토픽스(TOPIX)는 한때 1280엔까지 하락했다가 막판 낙폭을 줄여 전일대비 0.14엔 하락한 1297.88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12거래일 동안 120포인트 가량 증발했다.
장중 106.60엔 부근까지 소폭 후퇴하는 듯 하던 엔/달러는 마감 시점까지 다시 회복하면서 106.80엔 선으로 추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