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현재 주가수준이 올해 저점인 1537보다 4.5%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과매도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권양일 연구원은 "금리상승에 따라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요구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의 자기자본수익률(ROE)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밸류에이션 메리트를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이어 "올해 들어 종가기준 고점을 기록한 지난 5월 16일 이후 지수 낙폭이 컸던 기계(-21.4%), 건설(-20.5%), 증권(-20.1%), 운수창고(-18.9%), 전기전자(-18.4%), 운수장비(-16.5%)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그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기계업종 등은 이익모멘텀이 뛰어나다"며 "실적을 기반으로 큰 폭의 반등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기전자에선 삼성전자가 이날 급락에도 불구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3일 11시 29분 현재 전일보다 1.43%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