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시간) GM 중국 법인 조셉 라우(Joseph Lau) 부사장의 발언을 인용,"상반기 GM의 신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59만대를 기록해, 작년 19% 급증한 것을 고려할 때 다소 둔화됐다"고 보도했다.
라우 부사장은 현재 중국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폭스바겐, 볼보, 토요타 등 다른 경쟁업체들과 피말리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GM의 수요는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경쟁업체들은 잇따라 신모델을 출시하고 있지만, GM은 기존 모델로 경쟁하고 있어 더욱 불리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GM은 2004년 이후 적자로 돌아선 상태여서 중국과 인도 같은 신흥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