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실적 전망보다는 상반기 중 더욱 가시화된 장기적 성장성에 주목할 때"라며 "동남아시아 석탄화력 단가상승, 중동 담수시장 활황등이 장기적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192,000원과 BUY로 유지함
두산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92,000원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2008년과 2009년 예상 EPS 기준 P/E 47배와 24배, 연결기준 2008년과2009년 EV/EBITDA 17배 및 13배에 해당함. 부담스러운 Valuation으로 보일 수있으나 2009년에는 Global Peer와 대등한 수준이며 2008년은 두산엔진의 파생손실, Euro 차입금의 평가손실 등 미실현손실로 인한 당기순이익 잠식효과가 컸던 것을 감안할 때 공격적인 Valuation은 아닌 것으로 판단됨. (표-4 참고)
-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3,546억원 및 1,227억원으로 예상
2Q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13,546억원 및 1,227억원으로예상됨. 이는 2Q 영업이익률 9.1%에 해당하며 이 경우 반기누적 영업이익률은7.0%로 2Q 실적으로 1Q의 부진은 충분히 만회할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단순히1Q 부진을 만회하는 것을 넘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던당사의 예상에는 (영업이익 1,403억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2007상반기 영업이익률이 6.0%였던 것을 고려할 때 여전히 긍정적인 실적임.
- 2008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 하향 조정 (5,659억원 -> 4,843억원)
1Q로부터 이월된 매출액과 영업이익 (약 90억원), 외화 매입채무 회계처리에 따른1Q의 일시적 매출원가 과대계상 (약 150억원) 등을 고려하면 2Q 실적에서 본질적인수익성 개선효과는 기대했던 만큼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 이는 2008년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던 2007년하반기의 고마진 수주내역이 당사 예상과는달리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이에 따라 2008 연간영업이익률 전망을 8.6%로 하향조정하나, 이 역시 2007년의 7.0% 대비 의미있는개선으로 판단됨.
- 단기적인 실적 전망보다는 상반기 중 더욱 가시화된 장기적 성장성에 주목할 때
당사 1/15일자 보고서에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만 언급했던 동남아시아 석탄화력단가상승, 중동 담수시장 활황, 미국 원자력 수주 등이 상기 중 모두 가시적인 수주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임. 고속성장하는 시장에서의 동사의 확고한 Market Presence를 근거로 장기 전망은 상향 조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