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신정 기자] 효성은 30일 서울 공덕동 효성빌딩 본사 대강당에서 이상운 부회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혁신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임직원들이 스스로 정한 혁신과제의 실천을 다짐하는 자기혁신선언 낭독, 혁신주체 임명식, 혁신사례 발표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행사들이 진행됐다.
또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혁신운동인 새로운 물결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조직과 사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효성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각 PG별, 생산공장별 혁신선포식을 차례로 열어 혁신마인드와 실천의지를 전사적으로 더욱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상운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개인이나 조직의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주어진 일에 제대로 결과를 맺도록 하는 책임의식이 필요하다"며 "솔선수범해 일하는 자세와 습관을 혁신하고, 책임을 다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효성을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효성은 글로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책임의식이 기업문화로 정착돼야 한다며 지난해 말 새로운 물결이란 이름의 혁신운동을 전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