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승권 대표이사(左)와 이기성 노조위원장(右)이 노사평화선언문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SK케미칼이 지난 23일 노사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상생의 노사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노사 평화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승권 생명과학부문 대표와 이기성 오산공장 노동조합 위원장은 오산공장에서 개최된 노사평화선언식에서 선언문에 공동 서명했다.
SK케미칼은 지금까지 40년 무분규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노사평화 선언은 SK케미칼 노사 양측이 노사평화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승권 대표는 "평화선언이 있기까지 노력해 준 노동조합에 감사한다"며 "회사의 비전인 토탈헬스케어컴퍼니 달성을 위해 상생 발전하는 노사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기성 위원장은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신바람나는 직장을 만들고있는 SK케미칼의 노사 문화는 향후 노사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SK케미칼 오산 공장은 지난 1970년 국내 최초로 알부민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성공했으며 최신형 백신 등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