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트러스톤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의 운용전략은 성장주 또는 가치주에 편향되지 않고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고성장 산업군내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을 분석, 선정해 투자하는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펀드 설정 운용 초기에는 40여 개 종목으로 압축하여 운용하고, 펀드 운용 규모가 커지면 50~60여 개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라는 설명.
박건영 대표이사(CIO)는 "목표 수익률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긴 어렵지만 시장 대비 연간 10%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 자산운용은 지난 5월말 현재 2조3000여억원의 일임 주식형 펀드를 운용중이다.
황성택 대표이사는 "그 동안 기관투자자 중심의 일임시장에서 축적한 운용 능력을 칭기스칸 펀드에 그대로 적용시켜 낮은 변동성과 높은 수익률로 고객의 신뢰를 받는 국내투자 주식형 펀드 중 대표 펀드로 만들겠다"며 "올해말까지 7000억원을 목표로한다"고 밝혔다.
한편 트러스톤 칭기스칸 펀드는 교보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현대증권에서 27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