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에서 다소 오해하는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회사가 발표한 EV가 전년 수치와 비슷하여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보이지만 이는 EV 산출 모델의 차이 때문"이라며 "실제로는 각종 지표들이 개선되며 실질 기업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애널리스트는 "회사 측의 EV가정시 사용된 주요 가정들이 다소 보수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국내보험사를 평가하기 위해 EV를 보편적 또는 신뢰성 있는 잣대로 활용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며 "이번 EV 수치를 통해 신계약 수익성은 개선되고 금리상승시 회사측에 유리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현 시점에서의 가격에서는 절대적으로 여전한 상승여력 존재한다"며 "타업종대비 유효한 실적모멘텀과 보험사에 우호적인 거시경제변수 그리고 생보상장 등 시장관심의 증대를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도 "12개월 목표주가 27만 6000원에 업종 톱픽을 유지한다"며 "신계약 성장세가 빠르게 회복되고 "오늘 8월말 교차판매 허용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