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65%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9틱 상승한 106.06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다만 금통위를 전후에 금리가 급등했고 물가에 대한 부분도 지속적으로 나온 만큼 시장은 물가 불안에도 불구, 적극적인 매매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그간 숏포지션이 워낙 깊은 상태에서 물가 재료가 추가로 나온다고 해도 물건을 더 덜어내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전반적인 분위기로는 오후에 특별한 모멘텀이 없다면 소폭 강세 흐름은 유지하지 않겠냐는 의견이다. 쉬고 가자는 심리도 강한 듯 하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증권사의 매물이 추가로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외국인들도 선물 매수 물량을 늘려 어느 정도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물가 등 재료가 나와도 시장이 지친 듯 매매 의욕이 크게 떨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