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들은 이 같은 불량 D램 발생은 현물시장에 더욱 큰 부담을 주면서 가격 하락세를 이끌어 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업계 소식통을 인용, 지난 4월 초순 하이닉스는 1기가 밀도의 웨이퍼 표면 스크래치로 인해 66나노 공정 생산이 불안정해졌다며, 삼성은 최근 PC OEM업체들로부터 68나노 공정이 1기가급 DDR2 칩 8000만개가 구매거부 당하는 등 역시 동일한 문제점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유통업계의 한 소식통은 삼성이 이 불량이 생긴 제품을 현물시장에서 헐값에 팔아 넘기려 한다는 루머가 있다며, 만약 이렇게 된다면 현물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삼성이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