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골드 고객들에게 해외계좌 개설을 도와주고 전세계 43개국 4000여개 지점 네트워크에 마련된 글로벌 지원 센터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 서비스가 앞서 개시된 일본, 호주, 중국 등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물론 영국, 독일 등의 유럽과 미국, 멕시코 등의 미주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이 서비스 지역이고 앞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씨티골드’는 한국씨티은행에 1억 이상 예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고객에게 일대일로 제공해주는 선진 자산관리서비스를 표방해왔다.
씨티은행은 전세계 120만 명 정도의 씨티골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이유는 국제 비즈니스 환경의 글로벌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지속함에 따라, 사업가, 투자자, 전문직 등 비즈니스맨들은 해외로 파견 및 근무 등으로 장단기 체재가 빈번해 졌기 때문이다.
장단기 체재가 빈번한 사람들은 다양한 국가와 통화를 아우르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원하게 됐고 유학, 연수 등을 목적으로 한 해외 출국자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글로벌화해가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고객들은 해외로 주거지를 옮길 때, 국내에서 익숙하게 이용하던 금융서비스, 국내에서 축적된 신용도를 해외에서 인정받는 것, 손쉬운 계좌 개설 등을 이용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비스 착안 배경을 설명했다.
어어 “씨티는 이러한 고객의 금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 고객들이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씨티골드 글로벌 뱅킹’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 규모, 전문성의 이점을 통해 실현가능한 ‘씨티골드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씨티골드 고객은 이제 자연스럽게 전세계 어디서나 쉽게 VIP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