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김신정 기자] GS칼텍스 관계자는 18일 "외화채권을 발행하는지 안하는지를 밝힐 수 없다"며 "외화채권 발행을 진행한다면 오픈 가능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비해 어떤 말도 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미국계 신용평가기관인 S&P는 GS칼텍스가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선순위 무담보 글로벌 채권에 'BBB+'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등급은 최종 발행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달았다.
GS칼텍스에 부여된 신용등급은 국내 정유 및 석유제품 판매 시장의 업계 2위 자리 유지와 높은 운영 효율성, 재무상태가 양호하다는 점에 근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유가와 환율의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화폭이 크다는 점과 향후 몇 년간 투자 부담이 높다는 점이 등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