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의 6월 17일 외환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G8에서의 강달러에 대한 메시지 전달이 부재함에 따라 시장은 추가적인 모멘텀 탐색에 나서는 모습. 한편 FRB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실제 인상을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타나고 있음. 당분간 관계자들의 발언과 경제지표 등에 주목하며 환시 등락할 듯. 금일은 미 경제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미, 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과 모건스탠리의 실적발표 예정.
- 당국은 물가 부담 속에 환율 안정의지를 재차 보여주고 있음. 당국이 원하는 환율 수준은 1000원~1050원 정도로 보여지나, 특별한 레벨을 두고 개입을 한다기 보다는 시장 상황에 따라 움직임 나타나는 듯.
- 달러/원 환율은 여전히 수급은 상승 우호적이나 당국 부담 속에 위로의 테스트는 제한될 듯. 금일 상승 변수로는 전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유가와 꾸준한 결제수요, 외국인 주식 역송금 수요 등이 있으며, 하락 변수로는 당국 개입 경계, 중공업체 수주 뉴스(대우조선해양, 6973억 원), 달러화 반락으로 인한 아시아 통화 강세 가능성 등을 들 수 있음. 금일 재차 1040원 상향 테스트 나타나겠으나, 당국 부담 속에 롱플레이 제한될 듯.
- 이날 예상 범위 : 1035원~104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