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우리시간 오후 1시 2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월물은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86센트 하락한 배럴당 134.00달러에 거래됐다.
134.41달러로 장외 거래를 개시한 뒤 한때 133.86달러까지 하락했다가 주춤했다. 시간외 거래에서 고점은 134.87달러.
런던 ICE의 브렌트유 선물 8월물은 93센트 하락한 배럴당 134.18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사우디아라비아가 내달까지 추가 증산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유가 하락 요인이 됐다.
한편 지난 주말 오사카에 모인 선진국 G8 재무장관들은 유가 상승이 세계경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산유국의 증산을 촉구하고, 시장 내 투기 세력들에 대해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