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현재 주가는 경영계획 대비 per 5.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자회사에 대한 실적을 연결로 기록하고 있는 지주회사의 특성상 향후 M&A 등을 통한 외형확대가 기대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카메라모듈과 광픽업 부품을 생산하는 해외법인 국내상장 2호 회사
코웰이홀딩스는 홍콩에 모회사를 두고 있는 해외법인 국내상장 2호 회사임
자회사로 Cowell Optic Electronics와 코웰전자를 두고 있으며, 주로 카메라모듈과 광픽업용 프리즘과 Beam spliter를 생산하고 있음
카메라 모듈은 주로 저화소급을 생산하여 LG전자 중국법인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광픽업 부품은 LG전자와 IM등에 납품하고 있음
-2007년 : 생산방식 변경으로 인한 실적 악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3.7% 감소한 46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법인세차감전 순이익은 26.7% 감소한 4.7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음.
주력 납품처인 LG전자의 카메라모듈 생산방식이 기존의 CSP에서 COB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매출액 및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추정됨
-2008년 :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 몰려있어
2/4분기에는 카메라모듈의 생산방식 안정화와 광픽업 부품의 매출수량 증대 등으로 인해 예년과 같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하반기에는 동사의 200만화소 카메라모듈 탑재와 거래선 다변화 시도 및 광픽업 제품의 매출 증대 등에 힘입어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
1/4분기 소폭 적자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경영계획인 매출액 49.7백만 달러, 순이익 5.9백만 달러는 달성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 향후 M&A 등을 통한 외형확대 기대
동사의 주가는 상장 첫 거래일 1975원을 기록한 후 50% 가까운 주가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3노드에 이어 해외업체의 국내상장으로 시장의 기대를 모았으나, 1/4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그러나 2/4분기 실적개선이 확실히 되며, 하반기 실적호전이 기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경영계획 대비 per 5.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
또한 자회사에 대한 실적을 연결로 기록하고 있는 지주회사의 특성상 향후 M&A 등을 통한 외형확대가 기대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