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홀딩스측은 "상당수 국내외 투자자들이 대우조선 인수추진에 따른 주주가치 하락우려를 갖고 있지만 이에 대한 우려는 지나치다"며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오히려 GS홀딩스의 가치상승에 긍정적"이라며 자신감을 표명했다.
이 회사는 "풋백옵션에 따른 향후 재무적 위험을 없앨 계획"이라며 "그동안 GS그룹이 축적해온 중동지도자들과의 축적된 사업동반자관계를 활용해 유조선 LNG선박 등 대우조선의 에너지관련 사업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GS건설 등을 육상 및 해상 플랜트사업의 선두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훈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경영권프리미엄 지급에 따른 재무 안정성 악화 가능성, 기존 GS자회사와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의 불확실성, 조선업황의 하락 가능성이 있다"며 "주식시장에서는 GS홀딩스의 대우조선 인수추진에 대해서 일정 부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