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건설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중형 건설업체 관심 필요
특히 올해 하반기 중소형 건설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1) 미분양 리스크는 올해 상반기 고점이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 대손충당금, 이자비용 부담 등 중소형 건설기업의 최대 할인요인이 둔화될 전망이며 2) 개별 업체별로 적어도 2010년까지 실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기업이 존재하며 3) 현재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태에서 향후 실적 개선에 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투자 매력이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전체 산업내에서 주요 상장 건설업체는 1만여 개 종합 건설업체 중 상위 0.3% 안에 속하는 대형 건설업체로 상위 5개업체를 제외한 중소형 건설업체 역시 산업 성장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있지 않으며, 자생적으로 변화를 도모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수주 잔고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설업체의 밸류에이션 할인 또는 할증을 결정하는 것은 미래 수익 가치의 기반이되는 수주잔고의 증감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건설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중소형 건설업체의 신규수주는 매출 대비 1.8배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수주 잔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은 시장 대비 30% 할인받고 있다. 이는 결국 단기에 미분양 증가 및 주택 사업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며, 올해 하반기 미분양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리스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과 2010년까지 실적 성장이 가능한 업체는?
중소형 건설업체들이 가진 리스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면서 2010년까지 실적 성장이 가능한 업체로 한라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낮은 미분양 리스크를 보유한 중소형 건설업체로 한신공영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이외 동일한 관점에서 관심종목으로 삼호, 태영건설, 코오롱건설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