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기획재정부 차관의 물가안정 발언과 함께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국채선물이 오름세를 내보이고 있다.
최중경 차관은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어제 발표된 소비자물가가 5%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와 향후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 시장은 위축된 모습이나 정부가 나서서 물가안정에 대해 강조함으로써 시장은 우선 한 숨 돌리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재정부의 이 같은 발언으로 1020원 밑으로 내려가 현재 전일대비 5.2원 하락한 1017.3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1틱까지 반등한 후 현재는 16틱 상승한 106.60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83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은행은 600계약 순매수로 장에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