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최중경 차관의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노력을 배가하겠다"는 요지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물가 우려에 대한 시장 경게감이 커지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분 현재 1017.50/1018.00원으로 전날보다 5.10/4.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아무래도 당국자들의 물가 우려발언에 민감한 상황에서 최차관 발언이 환율에는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일단 발언 초반에 오버슈팅된 면을 감안하더라도 물가 우려에 대한 시장경계감이 다소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