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는 9거래일만에 자금 유입이 멈췄고, 해외펀드에서는 3일 연속 순유출됐다.
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각각 1670억원, 70억원이 유출 우위를 보였다. 채권형펀드에서도 1110억원 순유출됐으며, MMF로는 4240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20일 이후 8거래일 연속 이어온 순유입 행진을 멈췄다.
양현민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상장지수펀드(ETF) 등에서 환매물량이 늘어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순유출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1274억원 감소한 140조342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549억원 줄어든 79조7561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75억원 늘어난 60조5865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과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으로 55억원, 40억원이 유입됐다. '삼성KODEX삼성그룹주상장지수'와 '교보파워인덱스파생상품 1-B'으로도 각각 39억원, 30억원이 들어왔다.
'KODEX 200 ETF(삼성)'와 'KOSEF200ETF(우리CS)'에서 312억원, 105억원 빠져나갔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과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1Class A'에서도 54억원, 41억원이 유출됐다.
해외펀드 가운데 '피델리티EMEA종류형주식-자(A)'와 '도이치브릭스플러스재간접U- 1'으로 각각 44억원, 34억원이 유입됐다. 'SH더드림러브주식자 1(A클래스)'와 '
JP모간천연자원주식종류형자 1A'으로도 34억원, 22억원이 들어왔다.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인프라섹터주식 1CLASS C-I'와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C)'에서는 58억원, 50억원이 빠졌다.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과 '도이치DWS프리미어브러시아cls C-I'에서도 38억원, 30억원이 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