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파생상품 시장의 거래 규모는 10년전 BIS가 실태 파악에 나섰을 때에 비해 무려 7.4배나 증가한 것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금융시장 혼란 속에 잠재적 손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자 적극적으로 헤징 수단을 찾아 나섰을을 보여주는 동시에 파생 거래의 다각화 시도가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파생 거래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금리 파생상품 거래는 명목으로 총 393조달러로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10년간 5배 늘어난 규모다.
기업의 신용 위험을 제3자로 이전하는 역할을 해주는 신용디폴트스왑(CDS) 시장의 거래는 지난해 58조달러에 달해 1년만에 두 배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