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5월 주식시장이 얻은 것이 있다면 1900포인트 저항과 1800포인트 바닥에 대한 확신"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6월 증시 역시 인플레이션이 중심에 선다면 향후 주가가 어디에 위치하게 될 지가 관심사"라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주가가 좀더 올라줄지 여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주가의 점진적 상승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1) 물가 상승 우려는 5월 주식시장에서 상당부분 선반영 되었다는 점
2) 국내 주식형 펀드 및 이머징 마켓으로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점
3) 한국 증시 가격(PER 11배 수준)이 주변 이머징 시장 대비 부담 없는 수준이라는 점
4) 수출업종의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
5)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채권 매도 증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
6) 프로그램 매수 차익잔고 청산 부담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프로그램 수급은 추세가 아닌 변동성 요인이었다는 점
그는 또 "1800포인트 이하 구간에서는 저점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