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현지법인의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탐사과정을 계속 진행중이나 특별히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9시 4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우신시스템 관계자는 이날 "작게는 몇천만원, 크게는 몇십억원대의 다양한 수주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로서는 2/4분기 수익성을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우신시스템은 지난 16일 중국의 호남장풍기차제조고빈 유한공사와 73억원 규모의 차체 자동용접라인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앞서 2월에도 포드자동차 인도 공장에 222억원 규모의 차체 자동 용접라인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금융감독원에 우신시스템이 제출한 1/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1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4억원에 비해 16.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원자재가격 상승 여파로 1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매출액은 782억원으로 전년대비 32.3%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63% 감소한 10억원에 그쳤다.
한편 회사측은 스리랑카 현지법인의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탐사과정을 계속 진행중이나 특별히 진전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우신시스템은 지난 3월 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스리랑카 현지법인을 통해 진행 중인 스리랑카 네곰보 칠라우 지역의 자원개발 프로젝트는 희유금속인 티탄철광 등의 광물개발 사업"이라며 "탐사권 취득 이후 탐사과정 중에 있지만 금광을 발견한 사실은 없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