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성장스토리하에서 현단계 건설업종내 톱픽인 GS건설, 현대건설, 두산건설 이외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삼호를 추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2H08 - MB에게 성장위주 정책의 기회를 주는 美德 !
올해 상반기 건설업종은 대내외 부정적 변수로 당초 기대수준을 하회하였음. 그러나, 하반기 건설업종은 경기선행지수와 역상관관계인 건설경기 속성과 공공부문 활성화 및 부동산 규제완화 적절시기 도래, 해외시장 성장 스토리 재인식, 대형 건설사 IPO 등에 따라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됨.
◆ 1H08 부정적인 대내외 변수로 시장 대비 Underperform:
지난해 상황과는 달리 올해 상반기 건설업종의 절대 및 상대수익률은 하락세를 연출하고 있음. 이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 미분양세대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IT 및 자동차업종 상대적 관심도 증가 등 대내외적인 부정적 변수에 따른 것임. 또한 부동산 규제 완화 속도와 관련한 MB 지지율 하락도 업종지수 하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2H08 건설경기 - MB노믹스 전개의 단초
건설경기는 3Q07~1Q08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됨. 부동산 경기 또한 최악의 상황을 벗어난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올해 하반기 건설경기는 'L'자형의 완만한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2개월 연속 급락세를 보인 경기선행지수 등을 고려시 감세, 정책금리 인하, 재정지출 확대 등으로 대변되는 내수경기 부양책이 하반기중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 즉, 올해 하반기가 MB정부의 성장위주 경제정책이 가시화되는 시점으로 판단함.
◆ 2H08 토목 - 공공부문 활성화, 주택 - 선택적인 규제 완화
올해 하반기는 더욱 확대되는 민자 SOC시장과 더불어 공공부문의 투자 활성화가 진행될 예정임. '선 집값 안정, 후 규제완화'의 MB정부 모토아래 주택시장의 순기능 회복을 위한 MB정부의 선택적, 점진적 규제완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됨. 미분양세대는 4/4분기중 정점을 보일 것이며 여전히 왕성한 수도권 수요세를 감안시 주택가격의 완만한 상승국면이 예견되는 상황임.
◆ 2H08 해외 - 여전히 국내산업중 효자산업
MB정부의 전략적 에너지 외교하에 올해 중동수주는 지난해를 상회하는 최소 241억달러에 달할 전망임. 석유생산시설 → 사회간접시설 → 석유연관시설 → 금융, 레저, 주택시설 등의 산유국 발전경로를 감안시 다양한 영역에서 국내 건설업체들의 기회요인이 예견됨. 특히, '한국형 신도시'를 최적의 모델로 선정한 베트남, 알제리 등에서 개발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임.
◆ 2H08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IPO 예정 - Big 8의 시장지배력 강화
올해 6~9월중 국내 자산개발의 선두주자인 롯데건설과 모기업의 든든한 지원하에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상장이 추진될 예정임. 지난해 43.3%의 기존 Big 5 + 삼성물산과 양사 등 이른바 Big 8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올해 45.5% 수준으로 확대 전망임. 이는 대형건설사에 대한 주가 할증률의 정당성 부여와 더불어 중소건설사와의 주가 탈동조화 심화의 요인임.
◆ 성장 스토리하에 비싸 보이지 않는 건설업종
GDP 대비 높은 건설지출 비중, 1인당 GDP 2만달러 도래에 따른 복합용도개발사업 가시화, 중동 및 해외 개발시장의 성장 Story, 시장내 일정부문 주가 조정 등을 감안시 현단계 건설업종은 비싸 보이지 않음. 현단계 건설업종내 톱픽인 GS건설, 현대건설, 두산건설 이외 2H08 대비 삼성엔지니어링('BUY' 상향), 현대산업개발, 삼호를 추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