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애널리스트는 또 "혈장 수급난 완화 및 알부민 단가 인상으로 인한 혈액제제의 완연한 정상궤도 진입 기대, 또 오는 6~7월 경으로 예상되는 백신 부문 내 추가 품목 수혈 가능성 및 저렴한 백신원료 확보를 통한 백신 부문의 마진 개선 등이 투자포인트"라며 "녹십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신 애널리스트의 이날 녹십자 투자보고서 주요 내용.
■ 단가 인상의 종지부를 찍은 알부민 약가 협상
녹십자가 지난 14일부터 건강보험공단과 진행해 온 알부민 약가 협상의 윤곽이 드러남. 최종적으로 알부민 제제의 보험 약가는 기존 대비 7% 인상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인상된 약가가 적용될 예정임. 지난 1/4분기 혈장원료가 상승에 따른 알부민 공급 위축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지연되어 온 알부민 단가 인상의 당위성이 높아짐에 따라 협상 결과가 예상보다 빨리 드러난 것으로 보임.
■ 혈액제제에 대한 갖가지 우려는 이제 완연한 해소 국면
지난해 기준 알부민 매출액은 약 495억원으로 전사 매출액 대비 약 12.8% 가량의 매출 비중을 나타낸 바 있음. 그러나 1/4분기 기준, 급격한 혈장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알부민 가동율 저하로 알부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약 75억원 가량의 매출에 그쳤음. 금번 약 7%에 해당하는 단가 인상으로 인한 연간 알부민 매출액 증분은 약가 인상폭 단순 환산시 약 32억원에 해당.
■ 여전히 유효한 투자 포인트 세 가지
동사는 1) 혈장 수급난 완화 및 알부민 단가 인상으로 인한 혈액제제의 완연한 정상궤도 진입 기대, 2) 오는 6~7월 경으로 예상되는 백신 부문 내 추가 품목 수혈 가능성과 3) 저렴한 백신원료 확보를 통한 백신 부문의 마진 개선 등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 녹십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000원 지속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