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율은 기획재정부가 단기 차입여건과 관련해 직접규제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왑마진이 개선되고 한때 1039.50원까지 하락하는 조정양상을 보였다.
그렇지만 1040원 초반에서는 꾸준한 결제수요로 하방경직성 유지되고 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5분 현재 1041.60/1042.00원으로 전날보다 1.60/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은 또 안병찬 한국은행 국제국장이 "단기외채 규제설로 인해 스왑시장이 전날 다소 과민한 반응을 보인 것 같다"면서도 "스왑시장의 불안한 상황이 진정되지 않으면 한국은행은 스왑시장에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하는 등 외환당국자들 발언에 시장이 지속 영향을 받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