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현진소재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약 65%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의 경우 3분기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현진소재의 영업이익률은 작년 3/4분기 10.6%에서 4/4분기 12.7%, 올 1/4분기 15.4% 등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작년 월평균 중속 크랭크샤프트의 생산대수는 30~40 수준이었으나 올 1/4분기는 평균 60개로 향상됐고 2/4분기부터는 평균 100개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크랭크샤프트는 기존 단조제품 중 제일 수익성이 높은 제품이므로 생산성의 향상은 이익률 증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환율의 단기 급등에 따라 헤지용으로 가입한 통화선물, 옵션 계약에서 약 58억원의 평가손실 발생했다"며 "하지만 이는 일회성이며 장기적으로는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경쟁력의 증가, 실질 판매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원재료비 부담 완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