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차킵 켈릴(Chakib Khelil) 의장은 최근 고유가는 투기와 약달러, 지정학적 우려 때문이지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며 시장에 공급은 충분하다고 발언했다.
주말 카타르 석유장관이 9월 정기 총회까지 별도의 임시회의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한 것과 함께 올 여름 증산을 기대하던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6월 인도분은 전주말 종가대비 76센트, 0.6% 상승한 배럴당 127.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근월물은 126.8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 125.50달러를 저점으로 장중 127.40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차익실현으로 인해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대륙거래소(ICE)의 브렌트유 6월 선물도 7센트 오른 배럴당 125.06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