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12시 4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씨모텍은 1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와이브로 듀얼모드 제품이 만들어져서 현재 스프린트사를 통해 인증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제품개발에 대한 테스트 작업은 완료된 상태로 밴더등록이 거의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다.
현재 스프린트사는 미국 내에서 와이브로 사업자로 선정되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관계자는 "스프린트사가 내부적으로 연초에 매각얘기가 나오면서 벤더등록 과정이 늦어졌다"며 "현재 인텔 외 4개 업체쪽에서 지분투자를 하기로 결정하면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에 씨모텍이 스프린트사 1차벤더로 확정될 경우 매출 신장세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모텍은 와이브로 제품과는 별개로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무선 데이타모뎀 매출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무선 데이터카드 세계시장 1위 업체인 씨모텍은 지난 1/4분기 영업이익이 77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4.7%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출액은 295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72.7%, 당기순이익은 56억3600만원으로 42.7% 각각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