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3990억원 증가한 140조200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3635억원 늘어난 79조7143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355억원 증가한 60조486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지난 2월21일 130조원을 넘어선 이후 54거래일만에 10조원이 더 늘어난 셈이다. 지난해말 116조3515억원에 비해서는 올들어 23조6485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한편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와 해외 주식형펀드로 각각 1740억원, 250억원이 유입 우위를 보였다. 채권형펀드에서는 1580억원이 순유출됐으나 MMF에서는 5380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로 3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으며, 유입 규모도 커졌다.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10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
양현민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둔화된 가운데, 브릭스(158억원), 농산물(108억원)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해외펀드는 소폭 증가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과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으로 각각 231억원, 161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와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으로도 116억원, 65억원이 들어왔다.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세이가치형주식(종류형)A 1'에서는 26억원, 25억원이 유출됐다.
해외펀드 가운데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와 '도이치DWS프리미어에그리비즈니스주식C1'으로 각각 95억원, 94억원이 들어왔다.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와 '신한BNP봉쥬르브릭스플러스주식-자HClassA 1'으로도 86억원, 36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주식 1ClassI'와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에서는 181억원, 141억원이 빠졌다. '슈로더라틴아메리카주식종류형투자-자(A)종류(A)'와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파이낸셜서비스어드밴티지주식'에서도 35억원, 30억원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