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시장 전망에 따라 주식과 유동성자산(단기 채권 포함) 간의 투자비중을 0~100%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시장 움직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 펀드의 운용은 알리안츠 그룹의 자회사인 RCM(영국)이 맡게된다.
포트폴리오 구성 시 특정 지역이나 업종별 제약이 없으며 전세계 주식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전략이 아닌 만큼 벤치마크를 추종하기 위한 형식적인 대형주 투자 또한 배제된다는 설명이다.
알리안츠 RCM 다이나믹 포지셔닝 혼합펀드는 내년 말까지 해외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펀드다.
종류형 펀드로 선취판매수수료가 주어지는 클래스 A, 클래스 C, 인터넷 판매가 가능한 클래스 C(E)가 있고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3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강영선 알리안츠자산운용 리테일 마케팅 담당 이사는 "올해 1/4분기에 경험한 바와 같이 시장 하락 위험은 투자자들이 관리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이사는 "효과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운용회사의 리서치 능력과 검증된 운용 프로세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이나믹 포지셔닝 펀드의 자산배분 전략은 RCM의 최고운용담당임원(CIO)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월간 투자전략협의회를 통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