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인탑스의 1/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 정도 감소한 700억원대 중반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7%대로 전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저조했던 영업이익이 상승세로 전환한 것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시장에서도 케이스 시장이 인탑스를 포함한 수위원 업체로 과점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4분기에는 중국법인의 상반기 지분법 평가이익이 한꺼번에 인식됨에 따라 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한 200억원 가량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전체 순이익도 중국법인의 호조에 따라 전년대비 20% 가량 증가한 59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김 애널리스트는 "인탑스의 점진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