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지난 2000년 1월 첫 개최한데 이어 올해로 9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은 국내 섬유소재 수출의 견인차를 담당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능성 소재업체들이 참가, EU 및 중국의 타 섬유전시회와 차별화된 한국 소재전시회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섬유소재 및 패션 트렌드 동향을 적극 반영하여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흡한속건, 발열, 항균항취, 투습방수, 음이온 발생, 자외선차단, 천연원료를 사용한 다양한 기능성 아이템이 전시된다.
또한 최근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오가닉, 친환경, 재활용 및 재생소재는 물론 다양한 후가공 조직의 천연 기능성 소재 등을 전시하여 바이어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섬산련 패션전시팀의 최문창 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사전 매칭을 통한 1:1 상담회 및 참가업체와 바이어들간의 별도의 비즈니스 리셉션 개최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산련은 이번 전시회의 적극적인 바이어 유치를 위해 섬산련의 중국에이전트인 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와 중국상해마트 및 각 지역별 전문 에이전트(KTC 지사 등)들을 활용하여 타겟(Target), 에디바우어(Eddie Bauer), 리앤풍(Li&Fung), 윌리엄이코너(William E. Connor), 에이취엔앰(H&M), 오토(OTTO), 게리 웨버(GERRY WEBBER) 등 상해, 심천, 홍콩 등에 거점을 둔 글로벌 브랜드, 바잉오피스 아시아 소싱팀과 더불어 중국 대형 봉제/패션업체들에 대한 초청 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