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상 달러 매수 요인이 우위를 점했고 정유사 결제수요 등이 롱마인드를 강화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26.10원으로 전날보다 11.6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026.80원으로 전날보다 11.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0원 상승 출발 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고 오후에 국내 증시가 10포인트 이상 하락하자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1026.50원까지 장중 고점을 높였다.
결국 1026원대를 유지하며 장을 마쳤고 지난 3월 17일 1029.20원 이후 7주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하루동안 은행간 거래량은 100억 935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8일 매매기준율(MAR)은 1021.0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지속적인 결제 우위속에 시장에서는 롱마인드가 워낙 강해 환율은 급등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