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11시 4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BHK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달 15일~20일 하워드 레온하트 회장이 입국키로 했다"며 "양사의 상호 지분출자 등 3~4개 사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HK측에 따르면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BHK 최종원 사장이 바이오하트사와 제휴 강화전략에 대한 한단계 진전을 이뤄내고 이번 하워드 회장의 방한기간 중 제휴건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자회사인 바이오하트매뉴팩처링에 대한 지분을 BHK와 바이오하트가 각각 70%, 30% 갖고 있다"며 "이에 자회사가 아닌 양사간 직접 지분출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방한을 통해 BHK는 만성심부전증 환자에만 해당되는 마이요셀 기술을 급성 심부전증 환자에도 치료가 가능하도록 바이오하트사의 기술에 대한 치료 및 임상, 판매권을 갖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이 외에 하워드 레온하트 회장은 한국내 펀딩 계획을 이번 방한을 통해 구체화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HK는 국내기업 최초로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대체투자시장(AIM)에 상장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