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8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8.6% 감소했다.
효성은 1/4분기 실적에 대해 "중공업, 스판텍스 등 경쟁력이 강화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경영실적이 고르게 개선됐다"며 "터키(스판덱스), 베트남(타이어코드) 등 신설법인 가동 및 중공업 중국법인 증설 완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사업별로 중공업 부문은 중동, 아시아 신규 수요에 따른 지속적이 수주 증가세와 중국공장 증설완료 및 수익성 확대, 국내외 수요증가에 대비한 창원 초고압 공장 증설 완료로 실적 향상을 거둘수 있었다.
화학부문은 PP(폴리프로필렌) 부문 생산성 향상 및 특화품 판매 확대 추진, 무균충전 아셉시스(Aseptic)사업 호조에 따른 사업확장(차음료 시장 선점)등이 있었다.
섬유부문은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터 고수익 차별화 제품 판매 확대와 시장 선점을 위한 터키법인 생산개시등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산업자재 부문은 타이어코드 생산 사이트 간 효율 극대화와 환율 및 판가 인상을 통한 수익성 증대 추구, 베트남 신설법인의 거래선 조기 획득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
효성은 2/4분기 전망에 대해 "중공업 부문의 판매가 확대되고 화학부문의 성수기 진입과 섬유 부문의 수익성 지속, 환율 상승 등으로 큰 폭의 실적 향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