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획재정부는 관련부처와 ‘제3차 서민생활안정 T/F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청사 주차장 유료화, 공공기관 소등 등 에어지 절약 대책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현재 정부중앙청사에서 시행되고 있는 주차장 유료화 시책을 7월부터 과천청사와 정부 대전청사에서도 실시한다.
또한 오는 6월 총리지침을 개정해 지자체 등 공공기관 홍보전광판, 옥외광고물의 심야(저녁 10시 이후) 소등을 의무화 한다. 더불어 공공기관 청사는 저녁 10시 이후에는 전원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정부는 이밖에 공공기관 청사에 고효율기기를 우선 설치하고 청사주차장 징수비 및 자체 절감예산 등을 활용해 고효율 조명기구, 반사갓 교체 등 고효율기기를 우선 설치하는 방안은 역시 6월부터 시행한다.
재정부 최중경 차관은 회의 모두 발언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나서 작게는 야간에 공익광고 전광판 소등 등 실천하고 에너지 절약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