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 1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동아화성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드럼세탁기용 고무부품(도어개스킷)의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 현지 주문이 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동아화성은 러시아와 중국에 100%지분을 출자, 현지법인을 통해 드럼세탁기용 고무부품을 생산, 납품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드럼세탁기의 부품은 현재 회사가 상품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일본시장에서 9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화성의 드럼세탁기용 도어개스킷은 국내 가전3사는 물론 일본의 도시바, 샤프, 마쓰시타를 비롯해 중국 하이얼 등에 납품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자동차용 고무부품의 매출이 60%, 가전용 고무부품이 40%를 차지한다"며 "올 매출은 800억원 정도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