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30일, 그리말디 사장을 시작으로 전 임원진이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생산 공장에 투입돼, GM의 글로벌 생산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OJT(On the Job Training)를 6시간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GM대우는 "이번 OJT는 임원진이 생산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파악하고 종업원들과의 신뢰를 증진시키는 것 뿐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개선 사항을 직접 제안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GM대우 경영진은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직원들간 하나되는 팀워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말디 사장은 지난 23일 군산과 보령공장을 시작으로 25일 부평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다음달 2일에는 창원공장을 방문하여 경영환경과 회사 성과 및 향후 비전을 전달하는 전 직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와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