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은 현재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강하게 형성된 가운데 월말 지표와 미국 FOMC를 앞두고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4.90%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고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2틱 상승한 108.40에서 등락하고 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현재 외국인들이 640계약의 물건을 덜어내고 있지만 보험과 투신, 은행은 300~400계약의 선물을 담고 있다.
29~30일 양 이틀간 열리는 미국 FOMC에서 통화정책 방향이 어떻게 바뀔지가 현재로서 채권시장의 가장 중요한 재료로 꼽히고 있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특별한 이슈 없이 레인지 안에 갇힌 모습"이라면서 "미국 FOMC 통화정책 방향에 조금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는데 예상한 정도라면 큰 반응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